멋지고 훌륭하신?민들레 수사님~

오늘부터 추석연휴인데다 비가 너무 많이 와서

더욱 바쁘시고 힘드셨겠어요ㅠㅠ

벌써 9월도 몇 일 남지 않았네요.

민들레 수사님은 1년 365일이 총알처럼 지나갈 것 같아요.

기적처럼 살아나는 민들레 가족분들과 아름다운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보면서

나도 '나의 하루를, 한시간도 결코 헛되이 보내서는 안되겠구나'하고

반성하고 많이 배웁니다.

언제나 힘든 이웃들의 마음속에 보름달처럼 환하게 빛나는

민들레 수사님을 뜨겁게 응원하며,

항상 사랑으로 사시는 베로니카 언니와 모니카에게도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존경하는 수사님, 천사 베로니카 언니, 모니카 그리고 민들레 가족분들 모두

즐겁고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소망하시는 모든 것들 이루어지길 기도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