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예수님!
안녕하신지요~?
얼마전 TV뉴스시간에 반가운 얼굴을 보았습니다.
요즘 한숨만 푹푹 나오는 기사들이 가득한데 환한 민들레 수사님의
얼굴을 보니 안구가 정화되는 느낌이었습니다^^
잠깐의 시간이었지만 얼마나 반갑던지요.
역시 수사님의 미소는 백만불짜리입니다.
어렵고 힘든 이웃들에게 희망을 주고 나눔을 실천하지 못하는
이웃들에게는 용기를 주는 수사님의 아름다운 일상이
두루두루 퍼져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이제는 마음을 비우고, 힘든 이웃들에게 필요한 내 것을 내어줄 수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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