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여름인가 봅니다.

오늘처음으로 민들레국수집을 찾았습니다.

아쉽게도 민들레아저씨는 못 뵈었지만, 봉사하시는분들

잠깐 뵙고 갑니다.

회사동료분 작은아버지께서 양계장을 하셔서 달걀협찬을

또 받을수 있을듯 싶습니다. 다음엔 꼭 찾아뵙겠습니다.

더운날씨에 수고 하세요~ 아저씨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