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TV를 통해 선생님과 따님의 아름다운 삶에 대해서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실천하시는 두 분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면서...

참 부럽다는 생각과 함께 지금껏 생각만 하고 있었던 제 자신에 대해서

많은 부끄러움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두 분을 도와 주변 이웃들을 섬기고자 마음먹었으나,

또 개인적인 사정을 핑계로 꾸준한 후원을 하지 못했던점...

많이 부끄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선생님과 따님.. 많은 후원자님의 따뜻한 마음을 보고 배워,

많은것을 품을 수 있으며, 많은 분들에게 웃음과 따뜻함을 전해드릴 수 있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이런 마음을 가지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