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작성일 : 12-08-14 10:42
담장 안 형제님들에게 희망의 꽃을 피우다!
 글쓴이 : 박지은
조회 : 11,902  
푹푹 찌는 날씨에 교도소 자매상담 다니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감동이라는 것이 눈물이 흐르고 펑펑 운다고만
 
감동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헌신하는
 
삶에는 한두 번 봉사를 해 본 이들은 느낄 수 없는 많은 에너지가 담겨 있습니다.
 
존경스럽습니다.
 
박수를 보냅니다.

서영남 12-08-21 21:29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