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작성일 : 12-10-22 22:28
내 청춘의 힐링캠프
 글쓴이 : 정재희
조회 : 7,621  
존경하는 서영남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천안에서 대학을 다니고 있는 학생이에요.
어제 내 청춘의 힐링캠프..라는 책을 읽었어요.
우리사회에 존경을 받아야 할 분들이 많지만 제 생각으로는 정말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서영남선생님은 반드시 존경받아야 할 분이라고 생각해요.
힘든 이웃들을 돌봐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선생님은 정말 멋진 분이세요^**^
 

서영남 12-10-24 09:25
 
과찬이십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쉬운 일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