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작성일 : 12-11-12 21:26
참으로 복된 곳
 글쓴이 : 한서영드보라
조회 : 7,493  
 
안녕하십니까?
지난 번 민들레 국수집에 봉사활동 다녀온 가족입니다.
존경하는 민들레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뵙고
인사드릴 수 있어 얼마나 기뻤는지요.
행복이 살아 숨쉬는 곳, 민들레 국수집!
참으로 복된 곳을 가족들과 함께 다녀오니
너무도 잘했다 싶습니다.
힘든 이웃들과 함께하는 두 분이 계신다는 것이 참 든든했구요~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밤 되십시오.

서영남 12-11-14 09:57
 
고맙습니다.  예쁘신 드보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