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비가 오더니, 오늘날씨가 쌀쌀하네요.
안녕하세요! 민들레수사님. 건강해야 봉사도 마음껏 하실수 있으니 건강에 유의하세요!!!
요즘 민들레소식을 접하면서 하루를 시작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기 전에는 남을 위해 절대 희생하지 않고,
욕심만 채우기에 급급했는데 민들레 국수집을 만난 뒤로는 자연스럽게
내려놓는 법을 배우게 되고 힘든 이웃들에게 조금씩 나누게 되었습니다.
제 주변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눔을 실천하며 살고 계신
민들레 수사님에게 하늘나라에 보화를 쌓는 법을 배운 것이지요!
비록 물질적으로 많은 도움을 드리진 못하지만 마음만이라도
민들레 국수집에 힘이 되도록 기도로 동참하고 있습니다.
5월 가정의 달입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민들레공동체식구분들 모두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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