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작성일 : 13-06-04 12:42
힘들때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쓴이 : 신형숙
조회 : 3,176  
나 스스로 방황하며 돌고돌다가 이제서야 제자리를 찾아왔습니다.
문득 정신을 차리고 보니 내가 스스로 나를 사랑하지 못한 그세월이
참으로 안타까웠습니다.
내가 나를 사랑하지 못하는데 누군들 사랑할수 있었겠습니까.
나 이제 먼길 돌고 돌아 이제서 원래 자리로 돌아갑니다.
내가 세상을 한탄하고 방탕한 세월을 보내기에는 내가 사랑하여야할 대상이 너무나 많은것 같습니다.
오늘 이 화창한 화요일 오후에 조심스레 민들레 국수집문을 두드립니다.
환한 웃음으로 맞이해주실 민들레 수사님과 민들레 가족분들을 생각하며 설레이는 첫발을 내디딥니다.
멀리서나마 응원하고 언젠가 만날날을 기원하면서 오늘 하루도 행복하고 복된 하루 보내세요~
사랑합니다.

서영남 13-06-06 17:06
 
자기를 사랑하는 만큼 남을 사랑하기^^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