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작성일 : 13-06-05 13:06
참행복을 배웠습니다.
 글쓴이 : 이하나
조회 : 3,624  
 
매일 인간극장에서 수사님의 환한 미소를 보고 출근을 합니다.
예전에 들어보긴 했지만 제대로 알지 못했는데
누구에게나 편안하게 개방되어있는 민들레국수집을 10년넘게 운영하시는것을 보고
큰 감동을 느꼈습니다.
이 세상에 진짜 좋은 분이 많다는건 알고 있었지만
수시로 느끼게 해주시는 분들이 있어 선한 마음을 잃지 않고 살 수 있는것 같습니다
봉사하는것 결코 쉬운것이 아닌것 같습니다.
마음이 있어도 희생이 따라야 하는것, 게으름도 떨쳐내야 하고,
무엇보다 첫발을 디디는 용기 또한 필요한것 같아요.
사실 고등학교 때 친구들과 봉사활동 한번 가보고
성당에서 단체로 체육대회 겸 봉사활동에 묻어간것 빼고는 없는것 같아요.
아직은 자의로 봉사활동에 힘을 보태고 있지는 못하지만
의지는 진작에 가지고 있는데 사실 여러가지 핑계로 쉽지 않습니다
할 수 있는 부분부터 연습을 시작하고 있어야
더 좋은 많은 일들을 거뜬이 할 수 있겠죠?
항상 민들레 국수집에서 봉사하시는 여러분들 건강하시고
기쁜 마음 가득하시고 하느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생각날때마다 기도하겠습니다*^^*

서영남 13-06-06 17:03
 
나보다 더 귀한 남을 만나는 행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