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작성일 : 13-06-16 16:10
환하고 기쁨 가득한 민들레국수집에 축복을...
 글쓴이 : 염봉철
조회 : 6,706  
안녕하십니까..저번 주일날 친구들과 봉사갔던 마르코입니다.
처음이라 많이 어색했는데 환하게 맞아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덕분에 너무 편하게 설것이도 하고
마늘도 까고 등등...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민들레수사님의 사랑과 헌신으로 우리 사회가 나눔과 베품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마음에 새기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기쁜날 이었습니다.
신앙의 힘으로 희망의 등불을 밝히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시기에
민들레공동체가 더욱 환합니다.

서영남 13-06-17 11:21
 
마늘까기 힘드셨죠?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