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작성일 : 13-08-27 15:00
따뜻한 나눔과 사랑
 글쓴이 : 유세희
조회 : 5,446  
안녕하세요..
 
늘 말로만 나눔을 하던 제 자신을 필리핀으로 봉사를 다녀오신 세분을 보고
 
너무나 큰 반성을 해봅니다. 휴가를 뜻깊게 보내고 싶었는데 결국은 또 저를 위해 썻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은 참스승이 아닐수 없습니다. 늘 더불어 살게 하심을 몸소 깨우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작은것 부터 나눔실천 꼭 하겠습니다. 
 
늘 이곳에 오면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서영남 13-08-31 11:59
 
고맙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