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봄이 오면 금방 여름이 오고, 가을을 느낄새도 없이 겨울이 되버렸습니다.
제게 찾아온 행복을 이웃들에게 전하고 나눌때 내 행복과 이웃의 행복이
서로 어울리며 주위를 밝히는 빛의 기적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봅니다.
힘든 이웃들을 강하게 붙잡아 주시고 희망을 잃지 않게
뜨거움이 가슴속에 불타오를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고개숙여 존경의 마음 표하고 싶습니다. 한길을 묵묵히 가기란 쉽지 않은듯 합니다.
저또한 묵묵히 나눔을 행할수 있는 길로 가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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