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 국수집의 홀씨하나"를 감동으로 읽고 글을 남기게 되었어요.
VIP손님들을 위해 아침 일찍부터 식사 준비하시고
한달에 1~2번씩 절망인 교도소 형제님들을 찾아 벗이되어주시고
힘든 이웃들이 도움을 필요로 하면 따뜻한 사랑나눔의 손길을
내미시는 서영남 선생님이 예수님의 삶을 실천하시는 것 같아요.
우리가 추구해야 할 인간의 도리와 미덕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찾을 수 있는 것 같아요.
많이 배우고 행복 충전하고 갑니다.
서영남 선생님의 삶이 이시대의 영웅이십니다.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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