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작성일 : 14-03-13 10:48
봄을 노래하다
 글쓴이 : 어제처럼
조회 : 4,789  

서영남 대표님!
 
세상이 참 삭막하고 각박하다고들 해요.
그런데 민들레국수집은 너무나 포근하고 사랑이 넘치는 것 같아요.
가난한 이웃들에게 용기를 주시는 아낌없는 나눔을 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선생님이 계셔서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도
희망과 용기를 얻게 되고 DREAM을 가질수 있는것 같아
오늘도 따뜻한 마음으로 하루를 보낼것 같아요.
감사하고 고맙고 존경한다는 말씀을 두분께 드리고 싶어요~~^**^

관리자 14-03-27 11:39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