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이곳을 들릅니다,,
민들레국수집이 벌써 11주년이군요. 축하드립니다.
언제 어느때 오건 늘 한결같은 민들레의 일상에 따뜻함이 느껴집니다
항상 손님들생각 밖에 없이신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얼굴에 한결같은 웃음꽃이 저에게까지 퍼져옵니다.
늘 헌신하시는 두분의 모습에 조금이나마 작은것부터 실천하는 나눔을 해보려 합니다.
고난은 이유없이 오지 않습니다.
고난이 찾아오면 파도타기를 해보세요.
모든것이 밀려왔다 흘러갑니다.....우리 민들레울타리 안에 계시는 VIP손님들도 이런 마음으로 희망 잃지 마세요.
늘 응원하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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