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어제부터 계속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일기를 읽다가 "베베모" 세 천사분의 근황을 알게 되었습니다.
필리핀의 더운 날씨로 "베베모" 세천사분의 건강이 걱정됩니다.
필리핀에서 행하시는 "베베모" 세 천사분의 아름다운 사랑 나눔을 응원합니다. 화이팅!
민들레 국수집 11년 동안의 기적처럼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의 아름다운 기적을 믿습니다.
"베베모" 세 천사분의 열정적인 사랑과 소중한 것을 아낌없이 나누는 나눔으로
필리핀의 가나한 동네에도 현재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새로운 꿈과 희망을 꿈꾸리라 생각됩니다.
그리스도의 신앙인으로 참사랑 나눔의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시는
"베베모" 세 천사분께 주님의 은총과 축복이 충만 하시길 빕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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