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모든 강의 王이 된 것은
그 모든 것보다 낮은 곳에 있기 때문이다.
어둠은 결코 빛보다 어둡지 않다
사람은 산(山)에 걸려 넘어지는 것이 아니라,
두더지가 파 놓은 흙덩이에 걸려 넘어진다.
얼음장 밑에서도 고기는 헤엄을 치고
눈보라 속에서도 매화는 꽃망울을 틔운다.
인생은 연극과 같은 것이다.
훌륭한 배우가 거지가 되는 수가 있으며, 형편없는 배우가 귀족이 되는 수도 있다.
죽일 때 우리는 마치 동물 같다.
판단할 때 우리는 마치 사람 같다.
용서할 때 우리는 마치 하나님 같다.
햇빛은 하수구까지 고르게 비춰주어도
햇빛자신은 더러워지지 않는다
*한번쯤 같이 생각해 보면 좋은 글귀들인 것 같아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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