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중심으로 살아가는 물질만능 시대에
나 보다는 vip 손님들의 편에서 생각하고 배려하는
민들레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삶에서 진정한 사랑 나눔의 아름다움을 느끼네요.
vip 손님들이 새로운 인생을 개척할 수 있도록
디딤돌이 되어주시고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 주시는 모습이 최고의 감동으로 다가 오네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시는 두 천사분이 존경스럽고 놀랍기만 하네요.
조건없고 댓가없이 주님의 복음대로 살아가는 두 천사분을 본받고 싶어요.
날씨가 점점 무더워지고 있어요.
건강에 유의 하세요.
아무쪼록 두 천사분의 건강과 행복을 주님께 청합니다. 샬롬!!!
PS. 민들레 서영남 선생님의 영명축일을 존경의 마음을 담아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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