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무더위와 씨름하느라 힘든 하루였는데
집에 들어와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일기를 읽다가 감동 먹고 코끝이 찡하네요.
우리나라도 이렇게 더워 죽겠는데
무더운 나라 필리핀에서 주님의 가르침을 행동으로 실천하는
민들레 수사님의 참사랑 나눔을 보니 고개가 저절로 숙여지네요. *^_^*
환경이 익숙하지 않고 기온도 우리나라와 많이 달라서 힘드실 것이라고 생각돼요.
민들레 수사님의 참사랑 나눔에 고개숙여 찬사를 보내드려요. 민들레 수사님 홧팅!!!
올 해도 민들레 수사님께 주님의 영광이 있기를 두손모아 간절히 빌어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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