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을 통해 민들레국수집을 처음 접했지만,
사실 그때까지만 해도 저런 곳이 있구나 하는 정도 였습니다.
그런데 하느님의 이끔이신지 이상하게도 그 후로
조금씩 여기저기서 민들레국수집 이야기를 접하게 되는 경험을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지금은 민들레국수집에 대해 어느정도는 알게 되고,
또 관심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마음으로 자꾸 응원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사실, 홈페이지엔 처음으로 글을 쓰는데... 왠지 낯설지가 않네요.
친근하게 생각하고 앞으로 자주 오라는 얘기로 받아드리려고요.
자주 들르겠습니다.
서영남수사님 늘 건강하세요. 그럼 오늘은 이만 줄이고,
다음에 또 쓰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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