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작성일 : 14-07-30 17:17
민들레국수집 운영자 분들께
 글쓴이 : 정아우쿠스티노
조회 : 4,161  

마음까지 지쳐버리는 더위의 한가운데에 있습니다.
이런때에 마땅히 주어져야 할 휴가까지도
더 더운나라의 봉사로 써버리는 베로니카님과 모니카님의
결심에 존경의 마음이 저절로 듭니다.
앞으로도 이런마음만 변하지 않고 가시면
언제까지나 응원하고 싶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의 저의 부모이자, 스승이자, 고향 같습니다.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관리자 14-08-03 13:28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