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 수사님의 겸손함이 따듯함이 너무 좋은 사람입니다.
아마 저 같은 팬은 엄청 많겠지요^^
한결같이 지금까지 이어와 주신 것도 감사한데...
이제 필리핀까지 나아가셔서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를 탄생시키시는걸 보고있자니.
너무 마음이 뭉클하네요.
때론 수사님도 힘드시고, 어려움을 겪으실텐데..
어찌 이겨내시는지...궁금합니다.
몸이 고단할지라도 늘 긍정의 나눔 실천을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베로니카님과 모니카님도 늘 한결같이 민들레 수사님과 함께 나눔실천을 하시는걸 보고
감탄합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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