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작성일 : 14-08-19 22:43
행복한 민들레 공동체
 글쓴이 : 그대그리고나
조회 : 4,149  


민들레 공동체는 참 희한합니다.
모두다 어려운 분들을 위해 온 마음 다해 헌신하실 텐데...
지친 기색하나 없어 보이십니다...
그것이 저를 놀랍게 합니다.
매번 볼때 마다 감탄하고 행복하며 미소를 짓고 있습니다.
이 행복한 공동체.. 존재만으로도 너무 감사합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너무 애써주셔서 이만큼 민들레 공동체가 필리핀까지 뿌리를 내렸습니다.
노고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관리자 14-08-23 13:04
 
감사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