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 국수집을 만나면 마음 깊은 곳에서 빛이 살아납니다.
세상에 묻혀 자신을 묵묵히 나누는 서영남 대표님
돋보이지 않아도 큰 목소리를 내지 않아도
서영남 대표님이 계셔 오늘도 하늘은 푸르고 땅에선 새싹이 돋아나나 봅니다.
매일 하루 찾아오는 손님들로 지치실 법도 한데 모든 가난한 이웃들을
한 분, 한 분 소중히 여기는 대표님의 모습에서 참사랑을 배웠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너무너무 훌륭하시고 존경스럽습니다.
필리핀에서도 많은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진짜 좋은 일을 많이 하셔서 제가 부끄럽습니다. 힘내세요!!
조회 : 4,3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