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작성일 : 14-09-01 13:01
인간극장 필리핀편
글쓴이 :
윤애옥
조회 : 4,119
오늘 아침 인간극장 보고 출근하느라 지각했습니다.
지붕이 없어 비닐로 덮어 가족걱정을 하는 아이를 보며, 가지튀김을 남겨 엄마입에 넣어주는 아이를 보며 참 많이도 마음이 아팠습니다. 두 아이를 둔 엄마라 아이들 이름으로 후원합니다.
실천하는 사랑!!
존경합니다
관리자
14-09-04 05:24
리노아 네 집에 갔습니다. 앞집 네슬리네 집이 물에 잠겨서 그 집 가족이 리노아네 집에 피난왔더군요.
안젤리카는 공부도 잘 한답니다.
도움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리노아 네 집에 갔습니다. 앞집 네슬리네 집이 물에 잠겨서 그 집 가족이 리노아네 집에 피난왔더군요. 안젤리카는 공부도 잘 한답니다. 도움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조회 : 4,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