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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9-0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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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임옥선
 조회 : 4,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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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같은 세상이 사랑하나로 천국으로 변할 수 있음을
느꼈습니다. 프로그램을 보면서 지옥도 천국도 사람맘안에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앞으로 저도 서영남 선생님처럼 제 안에 천국을 지어가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리하여 다른이들의 지옥도 천국으로 바꿔놓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서영남선생님과 같이 봉사 일들을 하시는
두분의 여성분이 궁금해 졌습니다.
한국의 민들레국수집은 어떠할까 궁금해 지기도 했습니다.
한국의 민들레국수집의 기초가 잘 다져졌으면 좋겠습니다.
중심이 무너지지 않아야, 가지가 힘을 받으니까요.
서영남선생님, 베로니카사모님, 모니카님 세분의 인생에
하느님의 관심과 큰 사랑이 함께 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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