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설레는 마음으로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볼 수 있어 참 기쁩니다.
가난한 이웃을 향한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의 무한한 사랑을
민들레 국수집 일상 곳곳에서 느끼면서 그리 쉬운 일이
아닐텐데 그런 삶을 실천하며 산다는 것이
감동적이었습니다.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웃을 수 있는 여유와 기쁨을 주신 두분께
뜨거운 박수를 보내며, 현재의 이 모습 그대로 함께해주세요.
인간극장을 보며 저는 마음이 따뜻해 졌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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