겔러리에 있는 사진을 보니 행복하게 추석을 보내신거 같네요..
우울했다가도 민들레 국수집에 들러서 사진도 보고
민들레수사님이 남기신 글을 읽고 있으면 제 얼굴은 어느세 웃고 있네요..
참 신기하죠...
이게 민들레 국수집의 힘이 아닌가 싶네요...
전 추석에 감기와 알레르기 비염때문에 약을 많이 먹어서 였는지 자고 또 자고
일요일엔 기침하느냐 아파서 미사참석도 못했습니다.
기침때문에 미사에 방해가 될까봐 갈수가 없었습니다.
다른분들은 행복하게 추석을 보냈을꺼라 믿고
오늘도 행복하게 보네세요..
모든 분들에 평화를 빕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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