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작성일 : 14-09-13 19:21
힘내시기를..
 글쓴이 : 쑥부쟁이
조회 : 4,444  

서영남 대표님, 그리고 천사베로니카님!
끝날 것 같지 않았던 여름이 지나고
어느덧 가을이 다가옴을 느낍니다.
가난한 이들을 위해 나눔의 사랑을 펼치고 계시는 두 분에게
해드릴 수 있는 것은 응원의 메세지 뿐이네요.
죄송하고 염치 없지만 용기내어 적습니다.
제가 늘 응원하고 있다는 거 알아주세요.
힘내시길 바랍니다.

관리자 14-09-14 10:23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