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작성일 : 14-09-23 16:55
존경합니다.
 글쓴이 : 미소
조회 : 4,214  

세상 사람들이 거의 거들떠 보지 않는 사람들을
예수님은 사랑하십니다.
하지만 많은 수의 신자들조차 그 사랑을 참 어려워 합니다.
저도 그렇고요.
그 참사랑의 방법을 민들레 베베모 세분의 천사들은
천천히 알기 쉽게 가르쳐 주는 것 같습니다.
마치 어린아이를 지도 하듯히 세심하고도, 쉽게 말이죠.
그래서 조금씩 저 같은 사람들도 성장해 가는 걸 느낍니다.
물론 아직 멀었지만요. 세분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관리자 14-10-06 16:46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