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범한 회사원입니다.
오늘은 다른 날보다 더 일찍 출근하게 되어
전에 봐두었던 민들레국수집 홈페이지에도 들어와 보게 되었네요.
얼마전 인간극장도 보았고, 그 전 인간극장도 보았습니다.
하지만 그것보다 서영남대표님과 민들레국수집을 제 머릿속에 더욱 각인시켰던건
꽤 오래전 사회봉사대상인가 하는 시상식이 방송을 통해 방영될 때 였던 것 같아요.
어떻게 한사람의 힘으로 세상에 이렇게 아름다운 파도가 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늘 하고 있었습니다. 사실 저의 꿈이 복지사 였거든요.
지금은 이루지 못한 채 살고 있지만요.
하지만 언젠가는 서영남대표님처럼 사랑으로 세상에 좋은 기운을 불어 넣는
그런일을 꼭 해보고 싶습니다. 많이 배우겠습니다.
오늘은 참 상쾌하게 아침을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럼 오늘 하루도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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