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자신과 가족만 챙기며 살아왔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으면서 새삼 깨달았습니다.
읽을수록 피와 살이 되는 이야기들...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좀 더 넓은 이웃 사랑에
관심을 가져야겠다고 다짐합니다.
쉴틈도 없이 매일을 가난한 이웃들 틈에서
바쁘게 생활하시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존경합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도 오픈하시고..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주님의 은혜를 나누며 살 수있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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