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민들레 국수집' 일기를 감동으로 둘러보고 오게 되었습니다.
아름답고 희망적인 이야기들을 읽으면서 눈시울이 붉어졌습니다.
'나눔'을 천직으로 삼고 실천하는 서영남대표님의 사랑과 희생 정신을 배웠습니다.
세상이 각박하고 어렵다고 하지만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조건 없이 헌신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가족분들이 계시기에
희망이 있는 세상입니다.
결코 드러내지 않고 조용히 낮은 곳에서 사랑을 실천하는
존경하는 대표님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그리고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늘 수고하시는 베로니카님과 모니카님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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