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들어와 보는 민들레국수집 홈페이지 입니다.
이곳은 변함없이 언제나 따뜻한느낌을 주네요.
방금 <사진보기>게시물을 보고 나선지 마치 이곳이
명절날 내려온 시골 고향 같다는 생각마저 듭니다.
얼마전에 다시 필리핀으로 들어 가셨다고요?
힘든 점은 없으신지 걱정이 되네요.
그 수고로움들로 민들레국수집이 이렇게 따뜻한 정을 발산한다고
생각하면 조금은 안쓰럽고 마음이 아프기도 합니다.
저 같이 항상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하시는 분들이 많을 거예요.
그러니 항상 힘내시면서 일 하시길 바랍니다.
민들레국수집과 베베모 천사들을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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