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은 계간지를 읽고 민들레수사님의 좋은 말씀을 감동으로 읽고 인사를 올립니다.
"변방을 찾아서"
민들레수사님의 모든 말씀이 저에게는 소중한 보물과 같이 귀하고 소중합니다.
그중에서도 저의 마음을 가장 울리는 소중한 말씀이 생각나네요.
"배고픈 사람들에게 밥 한 그릇을 대접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하느님을 대접하듯이 배고픈 사람들을 사람대접 하는 것이다"
민들레수사님의 복음으로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된 것 같습니다.
인천의 민들레국수집 천사 베로니카님도 대단하세요.
사업하시랴 모든 민들레공동체 돌보시랴 민들레식구들과 VIP손님들 챙기시랴....
너무너무 대단한 열정과 파워를 갖추셨네요.
그리스도의 은총으로 주님의 축복이 충만한 나날이 되시길 두손모아 기도드립니다.
민들레 공동체 파이팅~~~~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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