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 공동체를 보면서 다양한 분야의 나눔이 가장 인상적이였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든든한 기둥이 되어 모든 어렵고 힘든분들의

울타리와 기둥이 되어주시니, 이처럼 든든한 공동체는 없을 것입니다.

한국에 더불어 필리핀까지 민들레 나눔활동을 하는 사랑의 기적!

늘 배고픔에 굶주려 있는 모든 분들이 민들레 울타리 안에서 희망을 쌓고 행복하길

기도해봅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신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