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그동안 민들레 국수집의 나눔활동에 대해 정독을 했네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함께 만들어나가는 희망이야기를 읽으며 매우 행복했습니당
갑갑한 일상 속에 제 마음에 가난한 이웃들과 소통할 수 있는 계기도 마련된것 같아요~
VIP손님들이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서 다시 살아나는 모습이 너무 감동입니다.
나눔이 무엇인지를 알게되며, 함께 나눔이 나의 기쁨임을 실감하게 합니다.
이 어려운 시기를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 이겨나가겠습니다.
더운날씨에 필리핀에서 수고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
인천의 민들레 국수집을 위해 수고해주시는 베로니카님
두분이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화이팅^^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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