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작성일 : 14-12-02 15:35
마지막 달력
 글쓴이 : 김철한
조회 : 3,960  
이제 2014년 달력도 마지막 장에 이르렀네요.
개인적으로야 아쉬운 점이 없을 순 없겠지만,
민들레국수집이라는 좋은 곳을 알게 된 건
2014년의 행운이라 할만한 것 같습니다.
며칠 안 남은 올해 알차게 보내시고,
더욱 따뜻하고, 아름다운 사랑으로
민들레국수집이 빛나기를 바랍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사모님 건강하시고요.
메리 크리스 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