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집 .. 민들레수사님!
직접 뵙지는 못했지만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위하여 사랑의
온정을 베푸시고 많은 도움을 주시고 계시다는 것을 방송과 신문에서
여러번 보았어요.
부익부 빈익빈 이란 단어가 생각나요.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들의 삶은 직접 겪어보지 않고는 잘 알수 없겠지만
많이 불편할 것 같아요.
존경하는 마음을 글로 표현하기 힘들지만
마음속 깊이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리고
존경해요^**^
2015년 좋은날 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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