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작성일 : 15-01-08 16:02
좀 늦은 새해 인사 전합니다.
 글쓴이 : 윤승진
조회 : 3,834  

1월도 10일이 다되어가서야 이렇게 인사드리니
송구하기 짝이 없습니다.
그래도 안 드리는 것보다는 나은 것 같아
늦게나마 새해인사를 드립니다.
구정이 있다는 걸 생각하면, 아직도 새해는 아니라고
핑계 아닌 핑계도 대보네요.
돌아보면 민들레국수집 덕분에 행복했던 날들이 많았습니다.
올해에도 건강하시고, 변하지 않는 사랑 보여주세요.
감사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