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년에 민들레국수집이 방송된 인간극장을 통해
민들레국수집의 팬이 되었습니다.^^
가끔 들어와 눈팅만 했는데 오늘은 처음 글을 남겨봅니다..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을 보고 있노라면
가난한 이웃들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겨보게 되면서 왜 나는 지금껏 도우지 못했나 반성하면서...
주변을 돌아보게 되면서
서로에게 더욱 감사하고,
모든 것을 나누고 싶은 천사같은 삶을 살도록 재촉받습니다.
세상에서 어둠을 빛으로 밝히는
민들레 국수집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필리핀에서도 필리핀 이웃들에게 나눠주시는 사랑 감동으로 보았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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