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합니다..
민들레 공동체...
오래 전 조그마한 공간에서 시작되어..
민들레 국수집, 민들레희망지원센터, 진료소, 교정사목, 어린이밥집, 공부방, 어르신의 밥집.
다문화 모임, 인문학강좌, 민들레 가게, 필리핀 스콜라쉽,학교,밥집
정말 민들레 공동체가 해온 이 공간들이 소중합니다..
지금까지 이렇게 다양하게 힘겨운 사람들을 위해 공동체를 만들어 주시고ㅡ 이끌어오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밝은 웃음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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