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집 홈페이지에 들어오면
민들레국수집의 이런 저런 소식들도 듣지만,
사회의 다양한 곳에 착한 사람들과 간접적으로
소통할 수 있어서도 좋습니다.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을 비롯한
많은 사람들의 착한 흔적들이 저를 깨우고,
나도 저렇게 살아봐야지 하고 다짐해보는 계기가 되는 것이지요.
아마 저 말고도 많은 분들이 그러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민들레국수집은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자주들러 배우고 깨우쳐 나가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조금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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