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작성일 : 15-03-22 14:27
진흙탕에 핀 연꽃
글쓴이 :
그리운사람
조회 : 3,899
안녕하세요.
제가 즐겨보는 성서와 함께 4월호에 서영남대표님의 글이 실려 단숨에 읽었습니다^^
진흙탕에 핀 연꽃 꼴베형제님의 이야기가 뭉클한 감동입니다.
참으로 제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사실 처음엔 선입견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민들레 교정사목을 통해 실천은 아니지만 마음에서나마
주변의 선입견을 거두고 사랑으로 실천하려 다짐해봅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가르침에 항상 고맙습니다.
꼴베형제님도 축하드립니다.
화이팅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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