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살기도 바쁘다는 이유로 내 이웃의 어려움을 모른척 하며 살았는데 민들레 수사님의 아낌없는 나눔을 보면 내 자신을 돌아 보는 계기가 됩니다.
늘 민들레 국수집의 나눔 이야기는 행복하게 하고 엔돌핀이 돌게 하는 좋은 재료입니다.
가족들이 우울해할 때마다 하나씩 이야기해주면 너무 좋아합니다~
내 이웃들의 행복이 곧 우리의 행복입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 나눔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민들레 수사님의 생신도 축하드립니다!
가까이에 있는 느낌이 드는 친근한 민들레 국수집 12주년도 축하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민들레 브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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