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기에 보니 눈수술 하셨더군요.
평소에 얼마나 바쁘셨을지
하루 24시간을 쪼개고 쪼개 몸을 다하셨을 듯
짐작이 됩니다.
직접 뵙지는 못했지만 그렇게 바쁜 와중에도
필요한 도움 앞에 몸을 돌보지 않으셨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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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비가 오고
가뭄으로 땅이 갈라져 농사를 망치고 계신 분들에겐
제일 좋은 선물이듯,
민들레국수집에서 건강한 민들레수사님이 웃으시면
vip손님에게 제일 좋은 선물이지 않을까요~~
조금은 먼저 몸을 돌보셔서 심하게 아프실 때까지
버려두지 마시면 좋겠습니다.
수사님 자신보다 모두에게 더 귀한 분일테니까요!!!
건강을 기원 드립니다. -서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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