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얼마만에 느껴보는 감동인가!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한다(마태복음 40장19.19)는 주님의 말씀이
이토록 절실히 가슴에 와 닿은 적은 처음입니다.
소중한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날마다 영혼을 살찌울 수 있는

은혜를 주심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공동체에 주님의 은총과 평화가 함께하시고 기쁨이 가득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