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어제 케이블에서 인간극장 재방송을 보고 찾아왔습니다.
오늘 처음 민들레국수집을 방문하지만,
인간극장이나, 여러 매체를 통해 민들레국수집을 알고는 있었습니다.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보니
작지만, 알차게 많은 일들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배고프고 힘겨워하는...
그런 분들을 생각하면 늘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필리핀에서 민들레국수집을 세우신 것도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아이들이 옹기종기 서영남 대표님을 따라다닌 것이 무척 귀여웠어요.
그 아이들에게도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낼 수 있기를 ,
기도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을 통해 제 안에 선한 마음을 심고 싶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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