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더운 날씨가 계속 이어지고 있네요.

더위에 많이 지치시지는 않는지요.

저는 오늘 따라

민들레 국수집 소식이 어느 때보다도 가슴에 와닿는 것 같습니다.

꼴베형제님의 행복한 소식도, 민들레 희망센터의 소식도^^

특히 나 하나도 챙기기 바쁜 이 세상 속에서 민들레 이야기를 볼 때면,

이렇게 든든한 존재가 세상에 있다니 행복하다라는 생각도 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도 건강하시길 바라며,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도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또 찾아뵐께요!!^^